근황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중간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두 달 정도 늦어졌지만.. 어찌저찌 됐다
사실 된 건 아무것도 없음 이제부터가 "진짜"임..
하여튼 2023년 정말 다사다난했다 썩꺼지고 2024년 내게로컴온
뭐지...온라인공간에 뭘 올리는게 어색함
홈 관리 열심히 할게요
큰 파도가 하나 지나가서 그런지 미래가 보일락.. 말락.. 하는 느낌이 든다.
요즘 다시 탈.트 하고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고 비계에도 딱히 개인적인 얘기 하고싶지 않아서 이제 갠홈에 쓰려고 했는데 쓰려고 생각 정리하다보니까 마지막엔 항상 탈.온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귀결됨
부쩍 온라인/오프라인 신경이 분리되는 것 같아가지고.. 그리고 요즘 트위터에 이상한 애들 너무많음 재미도 없고 (예 저도 그중 하나임)
◇ HAMBA ◇